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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오픽][AL] 좋은 점수 받을 수 있게 이끌어주신 카렌쌤!! 2015-09-16 오후 4:30:02
글쓴이 :
플랜티라이브
조회수 :
3396


 
먼저 저는 일하면서 수업을 들었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 솔직히 숙제는 거의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해보려 했지만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나름 한다곤 했찌만...
그래서 일단 너무 욕심내다 질려서 포기하기 보다는 수업이라도 100% 집중해서 듣자라고 목표를 세웠습니다.
한국인들 앞에서 영어로 말하는게 어색해서 수업시간에 엄청 적극적으로 말한건 아니었지만 쌤이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 최대한 많이 빠뜨리지 않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했어요. 지각, 결석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발화량이 적은 게 큰 문제였는데, 수업 시간에 하는 브레인스토밍이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괄된 스크립트를 주고 말하게 시키는 것이 아닌, 최대한 개개인의 진짜 경험담을 끌어내 주시는 방식 덕분에 저 스스로도 기억하지 못했던 제가 겪은 일들을 많이 떠올려 낼 수 있었어요. 
 
첫수업때는 정말 무슨 말을 해야할지 감도 안왔었는데 수업을 들으며 아, 나도 겪은 일이 있구나, 할말이 있구나 알게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외워서 말하게 되면 다음에 말할 것들을 머릿속으로 생각하느라 더 버벅거리고 결국 긴장으로 망치기 때문에 이 방식이 굉장히 효과적이었고, 쌤의 스크립트는 좋은 어휘나 표현을 배워가는 식으로만 참고만 한 뒤 진짜 제가 쓸 스크립트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게 익숙한 표현과 문장구조로 새로 썼습니다. 스크립트를 직접 쓰는 거라 굳이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말할 때 다음에 올 내용들이 생각이 다 나더라구요. 제게 익숙한 표현/단어들을 썼기 때문에 입에 붙지 않아 버벅거리는 위험도 없었구요.
 
그렇게 6월 3,4주 수업 후, 나중에 시험본다고 더 공부 할 것같지도 않아서 종강하자마자 주말에 시험을 봤습니다.
 
평소에 발화량이 너무 적어서 선생님도 저도ㅎㅎ 걱정을 많이 했는데, 시험장 가서는 다행히 뭔가 많이 말했더라구요. 총 38분 걸렸습니다. 5-5로 시험 봤구요. 제 스토리를 충분히 준비해갔다고 생각했는데, 공원도, 카페 문제도 안나왔지만 결국 지갑 스토리 써먹었어요ㅎㅎ 쌩뚱맞은 문제에요. 당황하니까 수업시간에 반복한 내용들이 번뜩 기억나더라구요.

쌤이 하시는 말씀처럼 AL이라고 원어민 수준을 기대하는 것 같진 않습니다. 왜냐면 미처 생각지도 못한 학교 이벤트들에 관한 문제가 계속 나와 횡설수설한 대답들도 있었고, 많이 말하려다가 결국 같은말을 반복한 대답들도 있었거든요. 문법적 오류도 당연히 있었구요. 저는 준비하면서 많이 불안했었는데, 저처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짧은 시간 내에 좋은 점수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카렌쌤 감사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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